'솔로지옥5' 출신 신현우, 토탈셋과 전속계약…방송 활동 본격화

tvN '놀라운 목요일' 출연으로 예능 행보 확장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6-03-18 15:13:52

▲ 신현우 (사진=토탈셋)

 

[mdtoday = 최민석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핸드볼 선수 출신 신현우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 

 

토탈셋 측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신현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신현우가 앞으로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현우는 과거 핸드볼 선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지도자로 전향한 이색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과 진정성 있는 태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계에서 방송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이른바 '스포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셈이다.

 

신현우의 첫 공식 행보는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이 될 전망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이 프로그램은 tvN의 간판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방송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가창력과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우가 합류한 토탈셋은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포진한 기획사로, 예능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인적 자원을 보강하게 되었으며, 신현우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래 활동 반경을 넓힐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신현우가 가진 운동선수 특유의 성실함과 예능적 요소가 결합해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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