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추가납입 수수료 면제 이벤트 실시
5종 변액보험 대상, 장기 투자 고객의 수익률 제고 기대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08-01 15:15:22
[mdtoday=김미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납입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자산 증식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수료 면제 대상 상품은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래의 약속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담 ▲미래에셋생명 헤리티지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글로벌 자산관리 등 총 5종이다.
이번 이벤트로 고객들은 추가 납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게 됐다. 특히 변액보험은 장기 투자 상품으로서, 수수료 절감은 장기적인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으로, 물가 상승에 따른 보험금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고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월납 최대 150만원, 일시납 1억원)도 받을 수 있다. 이는 15.4%에 달하는 이자소득세를 전액 감면받는 효과로, 개인이 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해외 투자 시 발생하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간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 22% 부과) 부담도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추가납입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고객들은 세금과 수수료 부담을 덜고 장기 투자에 집중,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변액보험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자산관리형 보험으로, 추가납입은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사업비 면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행복한 은퇴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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