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성형외과, 브라질 의료진에게 HA·CaHA 필러 시술 노하우 전수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5-11-13 15:51:25
[mdtoday=최민석 기자] CG바이오(CG Bio)가 지난 10월 30일 주최한 ‘Visiting Clinician Program(VCP)’에 강남헤라성형외과 김종선 원장과 이종훈 원장이 초청돼 해외 의료진 대상 전문 강연과 라이브 시술을 진행했다.
VCP는 해외 의사들에게 한국의 선진 미용의료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기 연수 프로그램으로, 일주일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센터 방문과 실제 시술 참관을 통해 진단법, 시술 계획 수립, 기술적 노하우 및 주의사항을 배우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본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임상 시술 경험을 얻고, 다양한 환자군과 의료 시스템을 경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CG바이오의 제품을 활발히 사용하며 높은 임상 성과를 인정받은 국내 병원들을 선별해 진행됐으며, 강남헤라성형외과는 필러 시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핵심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사 당일 브라질 의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선 원장과 이종훈 원장은 ‘HA & CaHA 필러의 미용의학적 적용: 핵심 기술과 인사이트’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라이브 시술 시연을 진행했다.
이종훈 원장은 안면 각 부위별 최적화된 주입 기법과 안전한 시술을 위한 해부학적 주의점을 상세히 설명하며, 혈관 손상 방지를 위한 안전 프로토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얼굴 전체의 입체적 볼륨 복원과 윤곽 재정립을 통한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를 구현하는 전략적 접근법이 소개됐다.
두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 나이, 얼굴형에 따라 HA와 CaHA 필러를 선별적으로 적용하는 맞춤형 시술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한 시연을 통해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참석한 브라질 의료진들은 “한국 의사들의 정교한 손기술과 해부학적 정확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특히 필러 시술 시 미세한 층별 접근과 안전 주입 기법은 즉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노하우였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K-뷰티 메디컬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직접 확인했다”며 한국 미용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연과 라이브 시술 시연 후 수료증 수여식 및 단체 사진촬영이 진행됐으며, 이후 한국 화장품 브랜드 방문을 통한 한국 문화 체험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한국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선 원장은 “이번 VCP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미용의료 기술이 전 세계 의료진과 교류하며 더욱 발전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훈 원장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의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필러 시술의 글로벌 표준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훈 원장은 대한미용외과학회 이사, 대한리프팅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김종선 원장은 International Petit Medical Society 이사 및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ASAPS)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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