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키빗업', 4월 8일 데뷔 확정
인코드의 첫 아이돌 프로젝트인 키빗업... 데뷔 앨범 스케줄러 공개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3-11 16:21:34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오는 4월 8일 공식 데뷔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인코드는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EP) '키빗업'의 무드 필름과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김재중이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무드 필름에는 다섯 멤버의 실루엣을 담은 사진과 함께 정교한 기계 장치의 내부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그룹의 시각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인코드 측은 앨범 스케줄러를 통해 그룹의 음악적 지향점을 제시했다.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중요한 신호이다",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단계와 가능성이 확장되고 키빗업은 진화한다"라는 문구로 호기심을 더했다.
키빗업은 오는 12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데뷔 앨범의 실물 음반 예약 판매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재중이 제작자로서 처음으로 내놓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인코드 측은 이번 데뷔를 통해 기존 보이그룹과는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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