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보험 '보장 어카운트' 출시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5-05-12 17:23:16
[mdtoday=최유진 기자] 삼성화재가 새로운 컨셉의 건강보험인 '보장 어카운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상품은 지난달 보험업계 최초로 진행한 '언팩 컨퍼런스'에서 소개한 바 있다.
'보장 어카운트'는 평생 보장 통장 컨셉의 치료비를 바탕으로 건강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건강 리턴, 1인 가구나 고령층 고객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 등 고객의 중증질환 치료 여정 전체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세와 100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중증 질환 치료비는 중증 질환 진단 후 최대 10년간만 보장이 가능한 반면 '평생 보장 통장' 컨셉 치료비는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중증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입원, 수술, 약물치료, 전이 및 사후 관리까지 가능할 뿐 아니라 중증 질환일수록 보장이 커지는 등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치료비이다.
업계에서는 무사고 전환이라는 유사한 형태의 보험료 할인 제도가 운영 중이나 '건강 리턴'의 경우 해당 담보를 가입한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경증 수술·입원시에도 무사고 조건이 유지되며, 자동지급으로 인한 고객 편의성 개선 등에서 차별점이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