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의원 노원점, 울쎄라피 프라임 도입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6-01-19 09:00:00
[mdtoday=최민석 기자] 셀린의원 노원점이 울쎄라피 프라임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로,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탄력 개선과 윤곽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3.0mm, 4.5mm 깊이의 팁을 사용해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열 자극을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형성된 열 응고점이 조직 수축을 유도하고 이후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리프팅 레이저로, 시술 중 초음파를 통해 피부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찰 범위가 확대되면서 피부 층별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필요한 부위에는 에너지를 전달하고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부위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셀린의원 노원점 강하영 대표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을 포함한 리프팅 시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위별로 필요한 에너지의 양과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부위에 에너지가 들어갈 경우 볼륨 저하나 패임이 나타날 수 있어 시술자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 부위별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를 고려한 맞춤 설계가 필요하다. 시술 전 피부 및 지방층의 분포, 처짐 정도, 꺼짐 가능성이 있는 부위, 필요한 카트리지 깊이(1.5·3.0·4.5mm)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얼굴 고유의 볼륨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리프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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