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원래 머리카락처럼 채우는 SMP시술이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4-06-14 16:50:24

[mdtoday=김준수 기자]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탈모로 인한 고민을 가진 인구가 늘고 있다. 탈모는 건강상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질환은 아니지만 자신감 상실, 대인기피증 등 심리적인 문제의 원인이 되므로 개선시키는 것이 좋다.

탈모가 생기면 모자 착용, 흑채 등의 방법으로 두피를 가리기에 급급한 이들이 많다. 하지만 모자는 오래 착용할수록 두피 건강을 악화시켜 오히려 탈모가 심해질 수 있고 흑채 역시 입자가 너무 작아 모낭을 막을 수 있어 장기적인 사용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탈모로 인한 고민이 심한 경우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비용이 비싸고 회복이 오래 걸리는 등의 단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SMP시술이 이용되고 있다. SMP 두피문신은 미세한 도트로 모발이 빈 곳을 자연스럽게 채워 모발이 풍성해 보이는 방법이다.
 

▲ 장연주 대표 (사진=더채움아카데미 제공)

SMP 두피문신은 M자형 이마, 원형탈모 등 헤어 라인이 빈 곳을 자연스럽게 풍성해 보이는 상태로 개선할 수 있다. 모발이 모두 빠진 경우 삭발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강원도 헤드샷스칼프 더채움아카데미 장연주 대표는 “최근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남성과 여성들이 부쩍 느는 추세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가발이나 모자 등 머리를 가리면 통풍이 잘 되지 않고 답답해 불편해 하는 탈모인들이 많다. SMP 시술은 탈모 부위에 모근 정도의 미세한 도트를 시술해 음영을 만들어 머리가 자라 있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시술자의 스킬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두피 문신을 받을 때는 경험과 기술력이 풍부한 곳인지 비교한 후 업체를 선정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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