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잡티 등 색소 질환,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4-02-16 17:45:38

[mdtoday=김준수 기자] 피부톤이 얼룩덜룩해 보이게 하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1020세대는 주근깨, 여드름으로 인한 색소 침착, 3040세대는 자외선 노출로 조금씩 올라오는 기미와 잡티들, 5060세대는 기미뿐 아니라 검버섯도 고민하게 된다. 나이대별로 다양한 피부 색소 질환 고민은 레이저 시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임지수 원장은 “균일한 피부 톤은 첫인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미, 잡티, 여드름 흉터와 같은 색소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다”며 “색소 질환의 경우 방치할수록 회복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색소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레이저 기기는 피코슈어, 레블라이트 등이 있다. 이 중 피코슈어 프로는 피코세컨드 펄스폭을 구현한 755nm 파장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이다. 피코세컨드대의 펄스폭은 기존의 토닝 레이저로 사용된 나노 세컨드대의 펄스폭보다 1000분의 1배 짧아진 시간 동안 에너지가 피부로 조사된다. 그 결과 열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를 매우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원하는 타겟에만 색소 치료가 가능하다.
 

▲ 임지수 원장 (사진=웰스피부과 제공)

임지수 원장은 “레이저 치료할 때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통증과 회복 기간인데, 피코슈어 프로는 755nm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헤모글로빈 대비 멜라닌에 대한 흡수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로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시술 후 회복 기간, 즉 다운타임이 거의 없이 시술이 가능하고 난치성 잡티 치료는 물론 잔주름 및 피부결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에너지 최대 출력이 강하고 사이즈별로 에너지의 플루언스 조절이 기능해 각각의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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