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위한 다이어트 약‧지방분해주사, 부작용 걱정 줄이려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10-19 18:21:53
[mdtoday=김준수 기자] 건강한 삶을 위해 계절을 불문하고 자기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원하는 몸매 라인을 갖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식단관리와 운동에 열심이다. 하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만으로는 몸 구석구석에 자리 잡은 군살까지 케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최근 군살 관리에 도움을 주는 지방분해 주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방분해 주사는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다이어트 주사나 비만 주사로 불리기도 한다. 비교적 간단한 주사식 시술 방법으로,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방분해 주사 중 하나인 리브팻 주사는 뱃살과 허벅지, 팔뚝 등 바디라인 교정이 필요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시술해 지방분해 및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광주 청담리브의원 박세령 원장은 “체중 및 몸매 관리를 위해 잘못된 다이어트 약을 복용할 경우 두통이나 어지럼증,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만 클리닉이나 다이어트 병원을 잘 찾아야 한다”며, “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이어트 약을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에 따라 지방분해 주사와 같은 다이어트 시술을 적용하거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며 “이외에도 미쿨, 트리플바디, 울핏, 티웨이브 등 다양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병행해 원하는 체중과 몸매 라인으로 관리 받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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