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3개소 운영비 지속 지원
운영 지원비 17.4억원 반영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 2022-12-28 19:34:37
[mdtoday=이한희 기자] 정부가 내년에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3개소에 대한 운영비를 지속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비 17억4000만원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반영됐다고 28일 밝혔다.
운영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는 장애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돌봄 등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학교 복귀 지원, 부모·형제교육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10곳을 건립 중이다.
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지원을 통해 장애아동이 양질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뿐만 아니라 수가 개선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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