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질환, 원인과 대응 방법 알아야

최민석 기자

august@mdtoday.co.kr | 2024-07-01 19:29:03

[mdtoday=최민석 기자] 최근 몇 년간 턱관절 질환에 대한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더불어 관심까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질환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고통을 안겨주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지속적으로 턱관절 관련 문제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이에 대한 원인과 적절한 대응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연구가 필요하다.
 

턱관절 질환의 증가는 다양한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 현대인의 생활 방식과 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자세와 관련된 문제 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해 턱관절에 부담을 주고, 결국 질환의 발생을 촉발할 수 있다. 특히 턱관절 질환은 다양한 요인들이 결합해 턱관절 질환의 발생을 유발할 수 있기에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원인을 식별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관절 질환으로 인해 턱관절 주변이나 근육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통증 및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턱관절 장애로 인해 귀 근처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들은 턱관절 장애로 인해 이명 및 두통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증상의 심각성과 지속 기간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턱관절 질환들은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한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니 조속히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임용택 원장 (사진=원탑크리스탈치과 제공)

원인 치료법과 증상 치료법은 턱관절 치료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원인 치료법은 실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며, 병이 치유될 때와 같이 병의 원인이 없어지면 완전한 치유가 가능하다. 반면에 증상 치료법은 단지 증상을 완화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치료법은 증상이 잠시 완화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턱관절 치료에 있어서는 원인과 증상 모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치료법에는 스플린트 치료와 주사 치료, 교합 치료법이 해당되며 증상 치료법에는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로 살펴볼 수 있다.

그중 스플린트 치료는 단지 장치 착용만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닌,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가 환자의 장치 착용 후 상태에 따라 스플린트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체크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턱관절 주위 조직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이다.

하남 원탑크리스탈치과 임용택 대표원장은 “스플린트는 정확하게 잘 만들어야 하며, 교합 조정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해주어야 한다”며 “이 2가지가 해당되지 않을 경우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오랜 기간 시술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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