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서울 의료 쏠림 현상 심화...환자 10명 중 4명 '원정 진료'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11-04 19:29:21
· 서울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 중 41.5%가 서울 외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지방 환자들의 '원정 진료'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 지난해 서울 외 지역 환자들이 서울에서 지출한 진료비는 10조 8055억 원에 달하며, 이는 201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 이러한 의료 쏠림 현상은 서울 및 경기권에 상급종합병원이 집중된 의료 인프라 불균형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전문가들은 지방 병원의 치료 역량 강화와 의료자원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해 지역 의료 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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