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아동 정책 공약 발표…24시간 소아진료체계·어린이 독서 교육 제시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6-05-08 07:44:24
[mdtoday = 김미경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간·휴일 소아진료 확대와 어린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을 담은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온 서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아동 정책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찾아가는 우리 아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24시간 소아진료체계 완성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지역 소아과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건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일부 어린이집에서 시행 중인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집 근처에 ‘독서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튼튼하게 자라날 때 서울의 미래가 열리고 대한민국의 힘이 커진다”며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의 하루가 건강과 배움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아이들의 성장이 곧 서울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서울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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