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지방흡입 맞춤형 3D 체형분석 시스템 개발 MOU 체결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0-08-03 08:29:40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보다 입체적인 신체 연구를 위해 지방흡입 맞춤형 3D 체형분석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과 PMT이노베이션 김태겸 대표가 자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3D스캐너는 바이오 분야와 접목되면서 보다 정확하고, 빠르며, 안전한 미래 의학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인공장기, 인공피부, 인공관절 등 재생의학 파트뿐만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위한 도구로도 사용된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지방흡입 수술에서 추출되는 기존 자료는 2D 데이터라는 한계가 있었다”며 “인간의 몸이 평면이 아니라 입체라는 점에서 폭, 너비, 두께, 원통 형태 등 정확한 기록 및 분석을 위한 3D기술 및 관련 개발이 필요했다”고 이번 연구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PMT이노베이션 김태겸 대표이사도 “국내 비만 분야 최고 권위자인 365mc와 함께 체형 분석 연구 개발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3D 스캔을 통해 도출되는 신체 지표, 둘레, 높이 등 100여개의 측정 정보를 활용해 지방흡입, 비만 학술 분야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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