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인공지능 기반 캐뉼라 수술 진단 장치’ 특허 등록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0-09-01 11:27:02
365mc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방흡입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캐뉼라 수술 진단 장치’ 특허가 등록됐다고 1일 밝혔다.
집도의의 촉과 감으로 캐뉼라를 사용해 몸속 지방을 직접 추출해 내는 지방흡입수술은 현존하는 비만 치료 및 체형 개선 수술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하지만 집도의의 경험과 스킬에 따른 수술 결과 편차, 또 최종적인 수술 결과를 알기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지방흡입 수술 중의 캐뉼라의 움직임을 기초로 객관적으로 수술 결과를 조기 예측하고, 결과 분석에 따른 맞춤형 후관리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멍, 부기, 흉터 및 나아가 수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특허는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의 재산권을 확보하고, K-메디컬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대표이사는 "진료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비만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비만 특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365mc는 36개의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했고, 27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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