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보험, 국내 최초 암 1기 완치자 위한 암보험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1-04 17:10:08
KB금융그룹의 KB생명보험은 국내 최초로, 최근 5년 이내 암수술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무)KB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암보험(갱신형)’을 온라인으로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보험사는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최근 5년 이내 암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 가입에 제한을 두고 있다. 암을 이겨냈으나 암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던 고객을 위한 상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것이다.
암 1기 수술 후, 적출・제거가 완료되었다는 조직 검사 결과 보고일로부터 60일 이내면 가입 가능하다. 혹시 모를 재발・전이・두번째 원발암을 최대 5000만원까지 최초 1회 보장하며 갑상선・유방・전립선・남녀생식기・기타피부암까지도 모두 일반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처럼, 보장 사각지대의 고객도 보험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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