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지방’ 코코넛오일, 원료 생산지와 함량 눈여겨봐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1-14 16:58:39
한국인들의 밥상에서는 주로 지지거나 볶은 음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에 필히 사용되는 기름은 과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지만, 반대로 건강에 유익한 오일인 착한 지방을 사용하면 각종 영양소 섭취와 함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모유 성분의 일종인 중쇄지방산을 함유한 코코넛오일이 대표적이다.
코코넛오일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원료의 생산지와 함량을 눈여겨봐야 한다. 첨가물이 섞인 제품은 온전한 효능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팜유와 합성 첨가물, 합성 착향료 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 100% 코코넛오일인지 확인해야 하며, 말린 코코넛이 아닌 생과육 코코넛 추출 여부까지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코코넛 전문 브랜드 코코엘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필리핀산 코코넛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생과육 코코넛으로 추출한 코코엘 코코넛오일은 저온 압착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과 향을 제거한 무향 코코넛오일 총 2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유의 성분인 라우르산을 약 41~45%가량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누릴 수 있다.
코코엘 관계자는 “코코넛오일은 중쇄지방산의 함유로 최근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단의 핵심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며, “식단 관리에 사용하거나 요리에 풍미를 높이고 싶다면 코코넛 향을 살린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을, 발연점이 높은 튀김 요리를 걱정 없이 섭취하고 싶다면 향이 없는 무향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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