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관절염·인지력 저하도 개선한다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1-18 09:00:41
최근 걷기를 통한 인지 기능 개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자전거 타기, 걷기 등의 운동은 뇌의 구조와 기능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 주의력, 다중 작업(multi-tasking) 기능을 향상시켜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기억력 저하를 운동으로 막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운동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는 아이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Advancement of Science)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이처럼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벼운 걷기를 통해 인지 기능 개선 효과도 볼 수 있으므로 올바른 운동법이 중요하다. 최소 일주일에 3번 이상 신체에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며 10~20분씩 시작해 근육통이 없어지면 걷는 시간과 거리를 10%씩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또한 빨리 걷는 것이 천천히 걷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운동 전 충분한 물 섭취와 운동 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통을 예방하는 방법이 추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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