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병원, 의료 서비스 강화 위해 ‘재활치료센터’ 오픈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1-21 18:05:14
경기도 수원 윤강병원이 대규모 재활치료센터를 오픈했다.
1000평 규모의 윤강병원에 새롭게 문을 연 재활치료센터는 150평 규모의 공간에 다양한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쾌적한 의료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사·간호사·보조사 70명 이상, 재활치료사 20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인증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재활치료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다 영역간의 협의와 협진을 통해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적용한다. 소아재활의학과도 별도로 운영해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맞춤 진료로 이뤄진다.
입원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넓은 병상간의 간격 및 복도 공간을 확보했다. 생활과 이동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법적 병상간의 거리 기준인 1m보다 더 넓은 2m의 충분한 공간 마련은 물론, 수면연구베드, 전동베드, 일반베드 등 맞춤 병상까지 편안한 입원 재활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 원내 카페, 입원실 1인 냉장고, 락커 및 베드가 있는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CCTV 설치, 안전관리, 방역관리 등도 갖춰져 있다.
강진호 윤강병원 대표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데만 목적을 두지 않고 재활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히 만드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활센터에는 질 높은 치료, 더 나은 치료를 위한 의료 장비를 갖추고 새로운 의공학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는 의료진을 배치했다”며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 영역간 팀 어프로치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접근하고 더욱 전략적인 치료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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