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여드름 흉터 관리 위한 전문가의 솔루션은?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2-02 12:22:31

코로나바이러스가 1년째 기승을 부리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화상이나 외상으로 패인 흉터와 여드름 흉터 등으로 고민 중인 환자들은 마스크로 인한 불편함이 더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패인 흉터는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져도 피부 트러블 등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가 있다. 여드름 흉터의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쳐서 자칫 병변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 흉터의 경우 피부의 진피층이 소실돼 꺼진 부위가 발생한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 부위에는 PLLA 성분의 스킨부스터와 포텐자 펌핑팁(CP-21)과 같은 시술을 통해 살이 자연스럽게 차오르게 하며 피부를 재생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같은 시술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예방 효과도 있다. 특히 PLLA와 같은 성분은 피부 트러블의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병변을 치료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PLLA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강력하게 볼륨을 생성하는 데 효과가 높은 성분으로써, 입자의 크기를 얼마나 잘 정제했는가에 따라 주사 시술과 포텐자 펌핑 시술로 나뉘어지며, 펌핑팁의 경우는 주사 시술시의 통증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강정봉 원장 (사진=서울화외과 제공)

이러한 PLLA 성분으로 만든 스킨부스터에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매쿰(McCoom)’이 있다. 매쿰은 피부 재생 능력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패인 흉터 부위를 자연스럽게 채워서 여드름 흉터, 화상 흉터 등 다양한 치료와 피부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서울화외과 강정봉 원장(외과 전문의)은 “패이거나 꺼진 피부와 벌어진 모공, 혹은 화상 및 여드름 흉터를 자연스럽게 메꾸는 관리방법으로 PLLA 성분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성분은 볼륨 증대 및 조직 수복을 위해 꼭 필요하며 실제로 임상에서도 좋은 예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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