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중ㆍ비만 폐경 女,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도↑

가정의학과 이사미 교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새글

박정은

pj9595@mdtoday.co.kr | 2021-02-17 12:02:41

▲이사미 교수(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저체중ㆍ비만인 폐경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사미 교수팀(세종 트리니움 여성병원 가정의학과 김지한 과장)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폐경 후 여성의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와 골다공증성 골절과의 관계에 대해 발표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SSCI 저널 'BMC Women’s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고 밝혔다.

여성은 폐경 후 여성 호르몬의 부족으로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하며,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 역시 증가한다. 이러한 골절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통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며 심지어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가한 여성 중 만 40세 이상의 폐경여성 2114명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와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 관계를 연구했다.

WHO에서 제시한 아시아인 체질량 지수 기준에 따라 저체중군(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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