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혈액 투석 환자 대상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 유효성·안전성 확인

유승록 전무 "만성 신장질환 환자 안정적인 투석 치료 보탬 되길 바래"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2-18 11:28:48

▲메드트로닉의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 (사진= 메드트로닉 제공)

메드트로닉의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가 폐쇄성 병변을 가진 혈액 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치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메드트로닉은 인팩트 AV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IN.PACT AV DCB)로 경피적 혈관성형술(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이하 PTA)을 받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군과 일반 풍선 카테터로 PTA를 받은 환자군을 6개월간 비교한 결과, 인팩트 AV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환자군이 우수한 치료 효과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혈액 내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지 못해 정기적으로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전 세계 약 250만 명의 말기 신장질환 환자 에게 있어 투석 통로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

말기 신장질환 환자 중 대다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좁아지는 혈관을 넓혀 투석 통로를 확장·유지한다.

이때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풍선 카테터 PTA는 특별한 전처치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바로 투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 2~3회의 투석을 위해 혈관을 반복 사용 시, 협착이 생기기 쉬워 통상 3~4개월에 한 번씩 재개통 시술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메드트로닉의 인팩트 AV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PTA 치료가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메드트로닉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PTA의 6개월 시점 1차 혈관 개통률은 82.2%, 일반 풍선 카테터로 시술 받은 대조군의 1차 혈관 개통률은 59.5%로 나타나 수치로 우수한 투석 접근성을 입증했으며 같은 기간, 메드트로닉 약물 코팅 카테터 치료군은 대조군 대비 재개통 시술 필요성이 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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