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2-19 08:44:22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코로나19항원 신속진단키트인 EDGC™COVID-19 Ag Tes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항원신속진단키트는 검사 대상자의 콧물, 가래 등에서 바이러스가 있는 단백질을 검출하는 방식이다. 수 천만원의 실험실용 장비를 써야 하고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3~6시간 걸리는 PCR분자진단과 달리 휴대용 장비를 이용해 10~15분이면 감염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EDGC 이화섭 진단사업본부장은 “관련 제품에 대한 수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현지 업체와 공급계약을 논의 중이다”며, “코로나19항원 신속진단키트 수요는 코로나 방역ㆍ의료 현장 뿐만 아니라 학교 및 다양한 기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DGC 이화섭 진단사업본부장은 “본사는 유전체 빅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등 위험에 선제적인 예측과 진단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해왔다”며, “이번 정식 수출허가를 계기로 감염병 최전선에서 인류 건강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기업으로서의 의무 또한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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