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中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 품목허가 획득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2-19 14:10:07
휴젤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 50유닛(unit)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휴젤은 중국 내 100유닛과 50유닛 두 가지 용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졌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에 관여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보툴리눔 독소를 정제시킨 의약품이다. 현재 휴젤은 국내에 50유닛, 100유닛, 150유닛, 200유닛, 300유닛 5종을 판매한다.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투여 용량은 시술 부위 및 범위 등에 의해 결정되며 현장에서 미용.성형 크기와 용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휴젤 관계자는 “50유닛 획득으로 제공 가능한 용량 옵션이 확대되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온라인 론칭회를 신호탄으로 중국 전역에 레티보 100유닛의 정식 유통을 시작했으며 3년 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 중국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