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코로나19 항체ㆍ항원 신속진단키트, 변이 바이러스 진단 효용 확인”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1-02-22 13:51:58
피씨엘은 자사의 항체 및 항원 신속진단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진단에도 효용이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Charlotte Maxeke Johannnesburg Academic Hospital (CMJAH)에서 남아공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환자의 샘플을 대상으로 피씨엘 코로나19 항체 및 항원 신속진단키트 제품으로 검사했다. Charlotte Maxeke Johannnesburg Academic Hospital (CMJAH) 남아공의 대학병원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주선으로 변종 바이러스 샘플 10종이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피씨엘의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와 상대적으로 관련성이 적은 바이러스의 뉴클레오캡시드 (nucleocapsid) 부위를 검출 가능했다.
한편, 피씨엘은 27일 오스트리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에 대해 개인사용을 허용하는 자가검사제품으로 등록된 이후 오스트리아 및 독일, 포르투칼, 스페인, 영국 등지에 지속적인 공급을 하고 있으며, 포르투갈 대형 제약회사에 코로나19 항원 검사키트를 정기적으로 납품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