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 국제공동임상연구 촉진 방안 발표
日 오사카대병원 초청 강연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03-04 20:48:31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는 지난달 24일 일본 오사카대학부속병원 미래의료개발부 산하 국제의료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제5회 국제공동임상연구추진심포지엄’에 ‘희귀질환 영역의 국제공동임상연구 촉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5번째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 cell)를 이용한 재생의료 ▲인공지능 및 로봇을 이용한 미래의료 ▲유전체 및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등 첨단의학을 보다 효과적이고 광범위하게 임상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동경대학에서 티슈엔지니어링 분야를 전공하고 일본재생의료학회에서 활동 중인 이 교수는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내분비질환과 관련해 많은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도덕 탑재 관련 연구도 진행중이다.
한편 오사카대학부속병원은 일본 내에서 동경대병원, 게이오대병원과 더불어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병원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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