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베셀듀’ 공급 중단
원개발사와 협상 결렬, 9월30일 까지 보험 청구 가능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3-12 18:19:19
아주약품의 대표 의약품 '아주베셀듀에프연질캡슐'이 공급 중단될 예정이다.
아주약품에 따르면 최근 ‘베셀듀’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각 의료기관과 유통업체에 이 사실을 전달했다.
‘베셀듀’는 오는 4월에 급여 삭제가 고시될 예정이고 9월 30일까지는 보험 청구가 가능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허가받은 ‘베셀듀’는 돼지의 내장에서 추출 및 가공한 성분을 사용하는 헤파리노이드 제제이며 혈전의 위험성이 있는 혈관질환에 쓰인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약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품목 갱신 과정에서 유효성 자료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임상재평가를 지난해 8월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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