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673명…이틀째 600명대 후반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4-16 09:58:04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돼 673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2789명(해외유입 79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98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이어갔다.
지역별로 서울 215명, 경기 216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만 442명이 확인돼 전체 국내 발생의 68%를 차지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0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8656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86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9명으로 총 10만3062명(91.37%)이 격리해제돼 현재 79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0명(치명률 1.59%)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9만2660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7만1984명, 화이자 백신 40만7669명 등 총 137만9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총 6만57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013건(신규 86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813건(98.3%)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9건(신규 3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9건(신규 1건), 사망 사례 52건(신규 1건)이 신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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