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식품부, 학교급식에 친환경 가공식품 조달 추진
박종헌
pyngmin@mdtoday.co.kr | 2018-03-06 13:08:08
서울시가 고추장, 된장, 간장, 식용유 같은 가공식품을 초‧중학교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달시스템 구축을 정부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박원순 시장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학교·공공급식과 도농상생 정책 실현을 위한 서울시-농림축산식품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 양 기관은 지역 단위 식품정책(푸드플랜) 구축, 유기농 특성화 거리 조성 등을 통해 농식품의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구체적으로 추진해나가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로 구성된 협치형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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