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미플루' 특허 장벽 무너졌다…종근당ㆍ이노엔 우판권 획득하나
특허심판원, 제제특허 무효심판서 '청구성립' 심결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4-23 15:32:29
GC녹십자의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성분명 페라미비르)'의 특허 장벽이 결국 무너졌다.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최근 종근당과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HK inno.N이 페라미플루의 '정맥내 항바이러스 치료' 특허(2027년 2월 12일 만료)에 대해 청구한 무효심판에서 일부성립·일부각하 심결을 내렸다.
‘페라미플루’는 GC녹십자가 미국 바이오크리스트사로부터 도입해 지난 2010년 허가받아 판매를 이어오고 있는 독감치료제다.
하지만 지난해 ‘페라미플루’ 제네릭의 허가신청이 접수되면서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획득 경쟁에서 밀린 제약사들이 잇따라 심판을 취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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