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신속진단키트 기업 비바이오 지분 15% 인수
신속진단키트,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등 바이오 사업 인프라 강화 목적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4-30 17:03:04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신속진단키트 생산기업 ‘비바이오’ 지분 투자에 나선다.
메디콕스는 지난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비바이오’의 지분 15%를 취득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바이오 지분 투자를 통해 신속진단키트와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산업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는 취지다.
메디콕스는 이번 지분 투자를 기점으로 자체 보유한 바이오 사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비바이오 신속진단키트의 전방위적 영업 마케팅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비바이오는 경기도 안양에 구축된 월 150만 키트 생산이 가능한 자체 생산설비와 클린룸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3월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해 식약처로부터 제품 수출 허가도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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