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주사 시술, 작용 원리와 성분 확인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5-20 13:00:22
날렵하고 갸름한 턱선을 상징하는 ‘브이라인’이 현대 미인의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이를 위해 윤곽주사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윤곽주사 시술은 안면윤곽 수술과 달리 전신마취를 하거나 회복 기간을 별도로 거칠 필요가 없어 바쁜 현대인들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편이다. 또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얼굴에 쌓인 지방을 제거할 수 있으며 상처나 흉터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이중턱, 심부볼 등 세세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윤곽주사 전후의 변화가 한층 자연스러운 편이다. 때문에 면접이나 결혼식 등 중요한 약속을 앞둔 20~30대의 청년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곤 한다.
또한 PPC 성분의 주사제를 이용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자칫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성분이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은 주사제를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윤곽주사로는 캣주사가 있는데 한·미 동시 특허를 취득한 약물 조성비로 안전성을 도모했으며 지방세포가 사라진 자리에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까지 개선되는 일종의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손유나클리닉 손유나 원장은 “최근 이중턱 윤곽주사 등 다양한 윤곽주사 시술이 발달하면서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시술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주사제의 성분과 효과, 의료진의 임상 경험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안전한 성분으로 진행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윤곽주사 전후 변화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의료기관을 정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