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주근깨 등 색소 제거·흉터 치료하는 피코레이저란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5-21 16:11:26
여름철은 다양한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는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강한 자외선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피부질환 발생 확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과 자외선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시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유발하면서 가뜩이나 예민해진 피부를 더욱 몸살을 앓게 한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피부 관리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먼저 가장 쉽고 비용이 적게 드는 방법으로는 외출 시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틈틈이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피부 재생을 위한 수분 및 보습크림을 통해 꾸준한 피부 관리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자리 잡은 색소 질환의 경우 자연적으로 제거되지 않아 외모적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되는데, 색소 침착으로 인해 고민이 크다면 의료적인 도움을 검토해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색소질환 치료에 있어 좋은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피코하이(PICOHI) 레이저 시술의 경우 조직 외의 주변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적고 비교적 적은 횟수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블에이의원 민이름나 원장은 “피코하이 시술은 피부 손상이나 통증이 적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경우에도 문제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레이저 시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스킬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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