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젠, 한미약품 출신 배인환 박사 CDO 영입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6-02 12:05:02
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이 한미약품 합성신약 팀 연구 책임자였던 배인환 박사를 CDO(최고 개발 책임자) 상무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배인환 상무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중외제약, 미국 시애틀 소재 테리악(Theriac) 연구소, 한미약품 등 약 20년 동안 신약 연구개발에만 매진한 신약 개발 전문가이다.
또한 회사에 따르면 배인환 상무는 글로벌 신약 물질의 전략 개발을 토대로, 타겟 발굴, 약물의 설계, 전임상 및 임상 경험 등 신약 개발 전 주기에 대한 연구 경험은 물론, 다수의 라이센스 인/아웃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 및 검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는 “신약 개발 전 주기를 모두 경험한 배인환 상무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인환 상무의 경험과 노하우는 디어젠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에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디어젠이 파트너사와의 개발전략부터 합성 및 전임상 과정에 있어 좀 더 깊이 있고 가치 있는 협업체계를 이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아가 디어젠의 자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