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치한방병원 개원…양·한방 협진 진료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6-11 15:15:41

(사진=율치한방병원 제공)

율치한방병원이 6월 8일 구리 교문동에서 개원했다.

율치한방병원은 한방 전문의를 비롯해 양방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5인이 협진하는 곳이다.
총 6개층으로 외래 진료와 72병상 입원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은 재활과 도수치료실, 2층은 접수 및 진료실, 3~7층은 입원실과 샤워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과 식당, 행정·원무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양·한방 의료진과 전문치료사들은 비수술 척추·관절치료 분야의 오랜 임상경험과 체계적인 치료·재활프로그램으로 수술이 어렵거나 곤란한 경우 또는 재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외래, 입원치료가 가능하다.

그 밖에도 어깨와 무릎 중심의 통증·재활치료, 체형·자세교정, 면역·항노화, 여성·소아, 다이어트, 교통사고·산재 등 다양한 진료영역과 최첨단 검사 및 치료 장비들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특히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진단이 어렵고 치료 방법 선택이 쉽지 않은 경우도 MRI, CT, X-ray, 혈액검사, 기능의학검사를 통해서 감별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수술 전문병원으로 전원하고,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경우는 미세약침 또는 척관동침과 율척탕 등의 한방치료와 통증수액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을 병행한다.

병원 관계자는 “급성통증은 물론 노화로 생기는 퇴행성질환 및 만성통증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서 비용이나 치료기간 걱정 없이 내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병원의 진료철학인 율치(律治, 바르고 정직한 치료)의 의미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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