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의료원, ‘바이오융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연구기간 5년, 총 연구비 75억…바이오헬스 산업분야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적극 지원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6-22 09:04:12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바이오융복합 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바이오분야 융합역량을 보유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산·학·연·병 융합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AI 등 바이오헬스 융복합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여 산업계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학교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전자공학과, 약학과 등 총 7개 학과로 내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헬스케어 분과를 담당하며, 기 구축되어 있는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AI, SW, IoT 기술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한 의료데이터 정보 플랫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지만 연구책임자는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학생-교수-기업-협회로 구성된 멘토링 시스템인 ‘BIO MT HOUSE’를 운영함으로써 유기적인 산업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5년간 구축될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바이오융합 최신 기술 및 실무경험을 확보한 핵심 인재를 배출하여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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