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티엠에스랩’ 뇌영상치료계획SW 인증 획득
‘뉴로핏 테스랩’ 이어 두 번째…“뇌질환 AI 솔루션 분야 선도”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6-23 08:28:41
뇌질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 전기자극 치료 설계 소프트웨어 ‘뉴로핏 티엠에스랩(NEUROPHET TMS LAB)’에 대한 뇌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뇌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는 올해 식약처가 신설한 의료기기 인증 품목명으로, 뇌 영상을 분석해 치료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소프트웨어다. 현재까지 해당 인증을 받은 제품은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과 ‘뉴로핏 티엠에스랩’이 전부다.
경두개자기자극(TMS)은 전자기 코일로 발생한 자기장을 머리 표면과 두개골을 통과시켜 특정 부위의 신경세포를 활성 또는 억제하는 뇌 자극술이다. 마취 없이 간편하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비침습적 시술 방법으로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에 치료적 적용이 시도되고 있다.
공동 창업자인 김동현 뉴로핏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뉴로핏이 식약처로부터 뇌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 1, 2호 인증을 모두 받은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향후 직류자극과 자기자극 외에도 다양한 치료 설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뇌질환 AI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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