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야쿠르트, 식약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인정”
누계 판매량 500억개…장내 생존율 우수한 특허 균주에 구독형 서비스 강점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05 16:00:20
hy는 국내 최초 발효유 ‘야쿠르트 라이트’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인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hy는 이번 인증이 분말형 제품에 한정되었던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y가 보유한 액상형 프로바이오틱스는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늘어난다. 제품에는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함께 주요 기능성을 표시한다.
지금까지 누계 판매량은 500억개에 이른다. 국내 단일 브랜드 음료 중 가장 많이 팔렸다. 국민 1인당 1000병 가까이 마신 셈이다. 핵심 균주와 함유량은 출시 당시와 같다. 바꿔 말하면 국내 소비자들이 반세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해 왔음을 의미한다.
김일곤 hy유제품CM 팀장은 “‘야쿠르트’는 이번 식약처 인증을 통해 단순히 건강음료나 식후 디저트가 아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 받았다”며 “프로바이오틱스는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야쿠르트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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