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부작용으로 받는 시력교정술, 각막변형 등 정밀검사 필수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7-05 16:10:01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부작용의 불편함으로 안과를 내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콘택트렌즈는 반드시 수분이 있어야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어 우리 눈에 꼭 필요한 눈물을 렌즈가 빼앗아 가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이오스안과 박우경 원장은 “장시간 콘택트렌즈 착용은 안구건조증, 결막염, 각막미란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감염성 각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우경 원장은 “수술 전 검사에서 각막 비대칭 소견이 나온 경우라면 각막 손상이 적은 2day라섹을 고려할 수 있다. 각막비대칭의 정도에 따라 각막의 생체역학력을 증가시키는 엑스트라시술을 같이 시행하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시력교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심한 각막비대칭의 경우에는 각막을 이용한 시력교정술은 위험하기 때문에 후방 렌즈삽입술이 유일한 수술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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