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획득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7-07 10:26:06
강스템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설된 업종으로, 첨단바이오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 처리,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허가가 필요하며 강스템바이오텍은 작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허가를 득한 데 이어, 이번 달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추가로 득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은 자체 개발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과 연구자에게 양질의 줄기세포 공급이 가능하여, CDMO사업 확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제대혈 뿐만 아니라 타조직에서 유래한 인체세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추후 허가변경을 통해 확장시킬 계획이며, 국내 최상위 수준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허가로 자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공급 안정화와 CDMO사업 활성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더 나아가 첨단재생의료의 세포처리시설로서 국내 유수 병원들과 협력하여 희귀난치성질환 극복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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