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 노블바이오ㆍ바이오프론트와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개발 돌입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7-07 10:39:45
디지탈옵틱은 최대주주인 노블바이오 및 바이오프론트와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및 체외 진단기기 개발, 생산, 국내외 판매 등 공동 사업화 관련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3자간 협약을 통해 디지탈옵틱과 노블바이오, 바이오프론트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및 기타 체외 진단기기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디지탈옵틱은 노블바이오와 바이오프론트가 공동 개발한 제품에 대한 국내외 영업 판권을 기반으로 국내외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며, 신속 진단키트를 포함한 체외 진단기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디지탈옵틱은 본격적인 체외 진단기기 사업 확대를 위해 김기태 노블바이오 연구소장을 의료기기 사업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디지탈옵틱은 코로나19 검체 채취용 수송키트 관련 안정적인 매출 기반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3자간 협약을 통해 신속 진단키트 및 체외 진단기기 개발 등 본격적인 신규 아이템 발굴을 통해 올해 실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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