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적용하면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증가"
가천대 길병원 연구팀 분석 결과
현 상황 지속되면 이달 말 일평균 최대 1900명 발생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5 16:29:12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적용 시 해제 시점에서 확진자가 재증가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G-ABC)가 진행한 ‘인공지능 활용 감염병 유행예측 알고리즘 및 중재 전략 효과 분석 체계 개발 및 고도화’ 연구에 따르면 현재 유행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오는 31일까지 일평균 확진자가 최대 1900명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4단계 적용기간에 따라 사망자의 변화는 크지 않으나 2주만 적용시 중환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 내용은 정부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독립 연구자들의 결과”라며 “자세한 모형은 추후 연구보고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이 결과는 '동료평가'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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