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집단감염 발생…확진자 총 16명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7 14:50:16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04명이며 수도권에서 1018명(72.5%) 비수도권에서는 386명(27.5%)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총 1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404명이며 수도권에서 1018명(72.5%), 비수도권에서 386명(27.5%)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충청권 98명 ▲호남권 28명 ▲경북권 42명 ▲경남권 159명 ▲강원권 45명 ▲제주권 14명 등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 강동구 의료기관 관련해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인천 서구 대형마트2 관련해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의왕시 음식점 관련해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경기 성남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도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부산 남구 미용실에서도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발생 후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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