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던 남편의 대실수, 아내 마음 풀어주는 마법의 단어 “미안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 2013-02-08 22:21:56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가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는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남편이 뜨겁게 달궈진 오븐의 코일을 도마 위에 올려두면서 코일과 도마를 모두 못쓰게 만든 것으로, 실수를 저지른 남편은 도마의 남은 부분에 “미안해 허니”라고 애교 섞인 사과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밥하던 남편의 대실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편이 귀엽네요”, “그래도 정성이 갸륵하네요”, “역시 가만있는게 돕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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