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요금 인상, 평균 4.4%↑ “천연가스 도입가격 상승 때문”

이상민

image@mdtoday.co.kr | 2013-02-21 00:45:01

도시가스요금이 7개월 만에 평균 4.4% 인상된다.

지난 20일 지식경제부는 가구당 2월 평균 요금이 10만5565원에서 10만6692원으로 1127원 오른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용도별로는 주택 난방용 가스 요금이 MJ(열량 단위)당 20원66전에서 20원93원으로 4.3% 오른다.

또한 주택 취사용 요금은 19원94전에서 20원80전(4.3%)으로 인상되며 산업용은 18원72전에서 19원58전으로 4.6% 오른다.

이에 지경부는 천연가스 도입 가격이 상승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천연가스 도입가는 지난해 7월 19원73전을 기록하는 등 요금에 반영된 원료비(16원27전)보다 웃돈다는 것.

한편 지난 2011년 7월부터 유보하고 있는 원료비 연동제 역시 다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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