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빨래를 넌 결과, 절하는 티셔츠+서있는 바지 “살아있네”

김지연

image@mdtoday.co.kr | 2013-02-24 16:41:14

‘밖에 빨래를 넌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밖에 빨래를 넌 결과’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공개된 ‘밖에 빨래를 넌 결과’ 사진에는 추운 겨울 밖에 빨래를 널어 빨랫줄 걸어놓은 모양 그대로 꽁꽁 얼어 붙은 티셔츠와 바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티셔츠는 반이 접힌 채 절을 하는 듯하고 바지는 고독하게 서있는 듯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이에 게시자는 “밖에 빨래를 넌 결과를 실제로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너무 추운 겨울에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라”며 “만일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게 힘든 상황이라면 마지막 헹굼 시 소금을 약간 풀어주라”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한편 ‘밖에 빨래를 넌 결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밖에 빨래를 넌 결과에 빵 터졌다”, “밖에 빨래를 넌 결과 보고 싶지 않으면 추운 겨울에는 무조건 방 안에 빨래 널어야지”, “밖에 빨래를 넌 결과 도둑 당하기도 십상” 등 반응을 보였다.

▲밖에 빨래를 넌 결과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