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스트레스가 방광에 미치는 영향… 배뇨량 '적고' 잔뇨량 '많아'
군산의료원 한동엽 과장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수록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 2015-03-16 20:09:54
만성스트레스는 배뇨량은 적고 잔뇨량이 많으며 정상적인 배뇨근 수축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비뇨기과 한동엽 과장의 '만성 스트레스가 방광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SCI)에 제1저자 및 공동주저자로 수록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만성스트레스는 배뇨량은 적고 잔뇨량이 많으며 정상적인 배뇨근 수축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런 기전에는 방광근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하는 RhoA/Rhokinase, NOS라는 단백질의 변화에 기인함이 밝혀져 추후 스트레스에 의한 방광변화의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개념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한동엽 과장은 오는 6월 9일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비뇨부인과학회에 2개의 초록이 동시에 채택돼 '방광류와 동반된 요실금환자에서 수술적 교정이 배뇨에 미치는 영향'과 '척수손상에서 탐솔루신의 용량에 따른 방광의 변화'주제를 가지고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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