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에롤투주맵' 다발성 골수종 환자 재발 늦춘다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 2015-05-14 16:18:38
기존 치료에 BMS와 애브비사가 개발중인 바이토테크 약물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다발성골수종이 재발한 환자에서 기존 치료만 하는 것 보다 더 긴 치료 반응을 유발하고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BMS사가 밝힌 재발한 다발성골수종이 발병한 646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에롤투주맵(elotuzumab) 이라는 다발성골수종에 처음 사용하는 항체인 이 같은 약물이 레블리미드(Revlimid0와 코티코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존가 병행 사용시 치료 반응기간을 평균 5개월 가량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년 후 에롤톨투주맵은 암 진행과 사망 위험을 3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롤투주맵은 FDA로 부터 획기적 치료제 지위를 부여 받은 약물로 골수종 세포와 natural killer (NK) 세포라는 체내 면역계 구성 요소 위에서 발견되는 단일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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