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치료 약물 '중이감염치료제' 가능
오승호
gimimi@mdtoday.co.kr | 2015-05-23 10:15:36
빈포세틴(Vinpocetine)이라는 기존에 뇌졸중과 기타 다른 신경학적 질환 치료에 사용되던 약물이 중이감염질환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이감염은 소아언어와 발달에 있어서 결정적 단계에 생길 수 있다.
23일 'Immunology' 저널에 로체스터대학 연구팀등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빈포세틴이 중이감염질환에 효과적인 치료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빈포세틴이 점액 과잉생성을 억제해 세균 제거를 용이하게 하고 중이감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인 폐렴구균에 의해 유발되는 청력 소실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빈포세틴이 국소 도포를 통해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중이염의 비항생제요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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