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임상시험 성공적
오승호
gimimi@mdtoday.co.kr | 2015-06-01 06:11:07
존슨앤존슨사가 개발중인 다발성골수종 치료 신약이 다른 치료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시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애모리대학 연구팀이 밝힌 이전 최소 다섯 번 이상 다른 치료를 받은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 단계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미 FDA로 부터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지위를 부여 받은 다라투무맵(daratumumab) 이라는 약물을 투여 받은 106명 환자중 30명이 반응을 보였으며 3명은 완치되 더 이상 암 증후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앤존슨측은 항체 약물인 다라투무뱁의 미국과 유럽내 승인을 얻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라투무뱁은 골수종 세포를 직접 표적으로 하고 또한 체내 면역계가 암 세포를 공격하게 하게도 한다.
연구팀은 다라투무뱁이 다른 약물 치료와 병행사용하지 않으면서 골수종에 효과를 보인 최초의 항체 치료제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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